토렌트를 이용하고 있는 유저라면 CPU 점유율이 높아졌을 때 작업 관리자에서 webhelper라는 것을 볼 수 있다.
webhelper의 정체는 애드웨어이다.
길게 쓰면 보기 귀찮을 테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작업 관리자에서 작업 종료하면 꺼지지만 토렌트 실행 시 다시 켜지고, 지우면 다시 생긴다.
다시 생기지 않게 하려면 아래와 같이하면 된다.
1. 토렌트 종료, 작업 관리자에서 webhelper 모두 찾아서 종료.
2. webhelper, helper 가 있는 폴더를 모두 찾아 삭제 (토렌트 설치 폴더에 있다.)
필자는 설치 폴더 찾기가 귀찮아서 Search Everything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파일 검색이 빨라서 좋다.)
3. 삭제한 파일이 있는 폴더에 빈 폴더를 생성하여 이름을 똑같이 변경해준다.
utorrentie.exe를 삭제했다면 아래와 같이 만들어준다.
예)
helper.exe도 잊지 말고 똑같이 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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