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U 끼리 진한 크림치즈 수플레 총평: ★★★☆ 수플레 느낌은 아니다 수플레는 좀 더 부드러운데, 이건 빵이 좀더 밀도가 높다. 그래도 맛있으니까 종종 생각나서 먹는 메뉴다. 크림치즈가 맛있으니 빵은 평타만 쳐도 된다. 2020. 11. 26. 롯데 가나 파르페 총평: ★★★☆ 맛있다. 원래 이 정도 크기의 아이스크림은 한 번에 다 못 먹는 편인데 맛있어서 다 먹었다. 초코라 갈증은 살짝 있는데 아무렴 어떤가 맹탕같은 초코맛이 아니라 진한 초코맛이어서 더 좋다. 2020. 6. 12. 트러플 프렌치 초콜렛 총평: ★★★☆ 보시는 대로 생초콜릿 수제 초콜릿보다는 살짝 느끼하지만 아메리카노 없이는 배길 수 없는 단맛을 맛볼 수 있다. 그냥 먹으면 달아서 2개 먹기도 힘들다. 한동안 간식을 끊게 만들었던 주범이다. 1킬로짜리 두 개가 들어있는 박스를 구입하였다. 사진의 1 봉지가 1킬로인데, 1킬로를 먹고 2킬로가 찌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다. 덕분에 한동안 간식을 끊게 되었다는 후문 ㅜ 가격은 구입처마다 차이가 좀 있고 2킬로에 2만 원도 하지 않는다. 2020. 4. 4. CU 리얼생초코찰떡 총평: ★★★☆ 겉에는 떡이고 안에는 초콜릿이 들어있다. 찰떡 아이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것 또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쫀득하고 달달한게 간식으로 적당하다. 안을 확인하려고 한번 베어 먹은 후 맛있어서 나머지는 한입에 다 먹었다. 가격 1,800원 2020. 2.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