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
보시는 대로 생초콜릿
수제 초콜릿보다는 살짝 느끼하지만 아메리카노 없이는 배길 수 없는 단맛을 맛볼 수 있다.
그냥 먹으면 달아서 2개 먹기도 힘들다.
한동안 간식을 끊게 만들었던 주범이다.
1킬로짜리 두 개가 들어있는 박스를 구입하였다.
사진의 1 봉지가 1킬로인데, 1킬로를 먹고 2킬로가 찌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다.
덕분에 한동안 간식을 끊게 되었다는 후문 ㅜ
가격은 구입처마다 차이가 좀 있고 2킬로에 2만 원도 하지 않는다.
'냠냠' 카테고리의 다른 글
CU 펭러뷰 쇼콜라케익 (0) | 2020.04.19 |
---|---|
CU 잘 키운 화분 케이크 (0) | 2020.04.05 |
임페리얼 티라미수 (라 쓰고 웨하스라 읽는다) (0) | 2020.04.04 |
CU 심플케이크 (0) | 2020.04.04 |
CU 편스토랑 마장면 (1회우승상품) (0) | 2020.04.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