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치살 스테이크1 안산 포크너 총평: ★★☆ 명란 크림 파스타와 살치살 스테이크를 주문하였다. 크림 파스타를 좋아하는 친구가 포크너의 까르보나라는 크림 파스타가 아니어서 명란 파스터로 주문하였다. 명란 파스타의 맛은 특별히 맛있거나 맛없지 않고 평범했다. 양은 둘이서 나눠 먹어도 충분한 양이다. 음식을 따로 놓고보면 살치살 스테이크는 별 세 개를 주고 싶다. 가성비 때문인지 좋은 고기는 아니였지만 (고기 잡내가 살짝 있다.) 스테이크 굽기에서 흠잡을 때가 없었다. 이 정도로 잘 굽는 곳은 드물다. 안산 아웃백 같은데 보다 포크너 스테이크가 훨씬 잘 구워준다. 스테이크를 먹을 거라면 추천한다. 2020.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