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아이스크림1 문래 루프탑 카페 호텔 707 총평: ★★★ 온갖 인테리어가 섞여있는데 이상할 법도 한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예쁜 루프탑이 있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 더워서 못 있는다. 실내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특이하게 침대(?) 소파로 돼있어서 한번 앉으면 안 일어나는 손님이 많았다. 사람이 많아서 카페 전경사진을 못 찍었는데 사진 찍기 좋다. 그래서 그런지 웨이팅이 좀 있는 편이다. 음료는 비싼 편인데 (7~9천 원?) 맛이 괜찮아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레스토랑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 졌다. 케이크는 시제품이라 아는맛.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메리카노, 코코넛아이스크림 (메뉴 이름 잊어버림), 에이드 다 맛있었다. 2020.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