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
온갖 인테리어가 섞여있는데 이상할 법도 한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예쁜 루프탑이 있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 더워서 못 있는다.
실내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특이하게 침대(?) 소파로 돼있어서 한번 앉으면 안 일어나는 손님이 많았다.
사람이 많아서 카페 전경사진을 못 찍었는데 사진 찍기 좋다.
그래서 그런지 웨이팅이 좀 있는 편이다.
음료는 비싼 편인데 (7~9천 원?) 맛이 괜찮아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레스토랑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 졌다.
케이크는 시제품이라 아는맛.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메리카노, 코코넛아이스크림 (메뉴 이름 잊어버림), 에이드 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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