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애슐리 오리지날 시카고 딥디쉬 피자 총평: ★★ 피자 자체의 구성 (치즈나 소스 기타 등등)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홍보용으로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도우가 노릇하게 구어져있는데 레인지에 태우면 그 비주얼이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에어프라이가 있었으면 정말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지 않을까. 2020. 4. 19. 빙그레 더위사냥 레몬에이드 총평: ★★ 레모나 얼린 맛 레모나 보단 덜 달고 신맛만 느껴져서 내 취향은 아니었다. 2020. 4. 19. CU 우유 생크림 케이크 총평: ★★ 가격 생각하면 점수를 좀 더 주고 싶은데 빵 하고 크림 비율 때문에 별 반개 뺏다. 크림이 너무 많다. 크림과 빵이 1:3 정도만 됐어도 정말 맛있게 먹었을 것 같다. 빵도 단데 크림은 더 달다. 그런 크림이 절반이라 우유나 커피 없이는 먹기 힘들다. (단거 좋아하는 분은 좋아하실 듯) 가격이 착해서 또 도전할 것 같다. 가격 3천 원 정도였는데 영수증을 잃어버렸다 'ㅅ';;; 2020. 4. 19. 임페리얼 티라미수 (라 쓰고 웨하스라 읽는다) 총평: ★★ 한곽에 3개 들어있다. 계피향이 살짝 난다. 맛은 좀 밍밍한 편이다. 계피를 싫어해서 그런지 기존 웨하스의 단맛을 잊지 못해서인지.. 웨하스가 더 나은것같다. 2020. 4. 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