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생강조림1 문래 창작존 쉼표말랑 총평: ★★☆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와서 먹었다가 리뷰를 남겨서 메뉴판과 음식점 전경을 못 찍었다. (아기자기하게 예쁜 가게이다.) 메뉴는 돼지고기 생강 조림을 제외하고는 그때그때 바뀌는듯하다. 내가 갔던 날은 유린기와 아보카도 비빔밥이 있었다. 아보카도 비빔밥을 제외하고는 기본 찬 구성은 같고 메인 요리만 다르게 나왔다. 돼지고기 생강 조림은 딱히 흠잡을 때가 없었다. 유린기도 맛있었다. 그 외에 기본 찬은 호불호가 갈렸다. 특히 냉국은 비려서 먹지 않았다. 아보카도 비빔밥은 피클? 같은걸 제외하면 반찬은 따로 주지 않고 냉국만 나온다. 아보카도를 좋아하는 친구는 맛있게 잘 먹었다. (내 취향은 아니었음) 사이드 메뉴인 크로켓은 만장일치로 맛있게 먹었다. 전체적으로 조미료 맛이 강하지 않고 가볍게 먹기 .. 2020.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