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63 연유콘 총평: ★★★ 서주에서 콘이 나왔다! 서주 아이스주를 즐겨먹는 사람이라면 맛있을 거다. 우유맛 아이스크림과 캐러멜 연유 토핑이 잘 어울린다. 다른 콘 아이스크림과 달리 갈증이 나지 않아서 밖에서 먹어도 괜찮을듯하다. 2020. 6. 12. 빙그레 무지바 청포도맛 총평: ★★☆ 청포도맛 아이스크림 겉 부분과 귀는 빙과류인데 아주 내 취향이다. 청포도 향도 좋고 달달하고 시원하다. 안쪽 시럽은 청포도 시럽인데 시럽 부분은 그냥 그렇다. 그러거나 말거나 무지는 귀엽다. 2020. 6. 4. CU 흑심가득 흑임자씨 총평: ★★ 흑임자맛 나는 케이크 아이디어자체는 신선하다. 흑임자보다는 검은깨 맛이 강한 듯하다. 그 덕에 케이크인데 고소한 맛이 난다. 크림 아래 얇은 떡? 같은 층이 있는데 맛없게 달고 쫀득하다기보다 흐느적거려서 식감이 아주 별로다. 떡만 빠지면 먹을만하다. 2020. 6. 4. 안산 포크너 총평: ★★☆ 명란 크림 파스타와 살치살 스테이크를 주문하였다. 크림 파스타를 좋아하는 친구가 포크너의 까르보나라는 크림 파스타가 아니어서 명란 파스터로 주문하였다. 명란 파스타의 맛은 특별히 맛있거나 맛없지 않고 평범했다. 양은 둘이서 나눠 먹어도 충분한 양이다. 음식을 따로 놓고보면 살치살 스테이크는 별 세 개를 주고 싶다. 가성비 때문인지 좋은 고기는 아니였지만 (고기 잡내가 살짝 있다.) 스테이크 굽기에서 흠잡을 때가 없었다. 이 정도로 잘 굽는 곳은 드물다. 안산 아웃백 같은데 보다 포크너 스테이크가 훨씬 잘 구워준다. 스테이크를 먹을 거라면 추천한다. 2020. 6. 4. 이전 1 ··· 4 5 6 7 8 9 10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