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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63

CU 달고나케익 총평: ★☆ 피해자를 한 명이라도 줄이기 위해 먹자마자 리뷰를 올린다. 사실 비쥬얼만 봐도 사고 싶지 않았다. 무언가를 연상캐하는 압도적 비주얼과 그것보다 더 끔찍한 맛. 나온 지 얼마 안 된 제품이라 샀는데 씁쓸하다. 위에 크림은 달고나(설탕을 녹이고 베이킹소다를 넣어서 만드는 간식) 맛이 나는데 달고나는 단맛때문에 소다맛이 거슬리지 않는데 이건 크림이다 보니 단맛이 설탕보다는 덜해서 그런지 소다맛이 너무 강해서 맛이 없다. 가격 3,200원 2020. 4. 30.
오리온 찰 인절미 초코파이 총평: ★★ 인절미맛 초코파이 맛에는 불만이 없지만 너무 작다...ㅜㅜ 오리지널에 비하면 2/3밖에 안될 것 같다. 몽쉘보다 작은 크기. 2020. 4. 19.
애슐리 오리지날 시카고 딥디쉬 피자 총평: ★★ 피자 자체의 구성 (치즈나 소스 기타 등등)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홍보용으로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도우가 노릇하게 구어져있는데 레인지에 태우면 그 비주얼이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에어프라이가 있었으면 정말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지 않을까. 2020. 4. 19.
애슐리 케이준 볶음밥 총평: ★★☆ 케첩 냄새가 난다 킁킁. 케첩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가 양념이 내 취향이 아니다. 매콤하게 당기는 맛이라 했는데 하나 남은걸 어떻게 처리해야 되나 걱정이 된다. 케첩 싫어하는 사람 아니면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다. 2020. 4. 19.